slzh 2011. 2. 12. 17:03

 

 

 


한 달에 한 번씩 친구들과 포커를 하는 아줌마가 있었다.

 
밤 12시가 넘어 들어와 자는 남편을 깨우기 일수였다.

어느 날 밤 아줌마는 남편을 방해하지 않으려고


거실에서 옷을 모두 벗어 놓고 핸드백만 든 채 침실로 들어갔다.

남편은 자지 않고 책을 보고 있다가


벗고 들어오는 아내에게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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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언젠가는 이럴 줄 았았지~ 옷까지 몽땅 잃었지?"